朝發夕至

조발석지

아침에 떠나 저녁에 이름.

아침에 떠나 저녁에 이름.

#저녁 #아침 #이름

(1)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2)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3)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4) 一朝一夕(일조일석):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

(5) 朝出夕沒(조출석몰):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4)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5) 談論風發(담론풍발): 담화(談話)나 의론(議論)…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3)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4)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5)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