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聞道夕死可矣

조문도석사가의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아침 # # #이치 #천하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5)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1)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2)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3)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4) 一朝一夕(일조일석):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

(5) 朝出夕沒(조출석몰):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2)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於分足矣(어분족의): 자기 분수에 만족함.

(3) 死生亦大矣(사생역대의): 삶과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

(4) 於斯足矣(어사족의): 그것으로 만족함.

(5) 甑已破矣(증이파의): 시루는 이미 깨어졌다는 뜻…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3)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4)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5)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4)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5)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4)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5)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1)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2) 朝不謀夕(조불모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3) 落眉之厄(락미지액): (1)눈앞에 닥친 재앙. …

(4) 朝三暮四(조삼모사): (1)간사한 꾀로 남을 속…

(5) 朝不慮夕(조불려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夢幻泡影(몽환포영): 꿈, 환상, 거품, 그림자…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4)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5) 蜀路(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