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偶石人
목우석인
나무나 돌로 만든 사람의 형상.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木偶石人(목우석인): 나무나 돌로 만든 사람의 …
(2) 木偶人衣(목우인의): 나무로 만든 인형에 좋은 …
(3) 百年佳偶(백년가우): 평생을 같이 지내는 아름다…
(4) 偶爾得中(우이득중): 사물이 우연히 잘 들어맞음.
(5) 沙中偶語(사중우어):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良二千石(양이천석):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2) 鍊石補天(연석보천):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5)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2)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3)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
(4) 木偶石人(목우석인): 나무나 돌로 만든 사람의 …
(5) 綠衣紅裳(녹의홍상): (1)‘녹의홍상’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