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壚酒店

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인 목로를 차려 놓고 술을 파는 집. (2)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 졸라의 소설. …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인 목로를 차려 놓고 술을 파는 집. (2)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 졸라의 소설. ≪루공 마카르 총서(叢書)≫의 제7권으로 1877년 간행했다. 여주인공인 제르베즈의 생애를 통해 문란한 생활과 알코올 중독으로 파멸해 가는 노동자들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 #프랑스 #소설 #상인 #문란

(1) 木壚酒店(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

(1) 山寺野店(산사야점):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

(2) 木壚酒店(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4) 酒色雜技(주색잡기):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5)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傷風敗俗(상풍패속):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2) 醉飽淫臥(취포음와): 취하도록 배불리 먹고 음탕…

(3) 無法天地(무법천지):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

(4) 非錢不行(비전불행): 돈이 아니면 행하지 않는다…

(5) 令出多門(령출다문):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1)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2)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5) 載道之器(재도지기):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市賈不貳(시가불이):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

(3)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4) 八包大商(팔포대상): (1)조선 후기에, 중국 …

(5) 罷市(파시): 중국에서, 도시의 상인이 …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葛藤(갈등): (1)칡과 등나무가 서로 …

(2) 多情多恨(다정다한): (1)애틋한 정도 많고 한…

(3) 木壚酒店(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

(4) 大雪(대설): (1)아주 많이 오는 눈.…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吟遊詩人(음유시인):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3) 木壚酒店(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

(4)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5) 法服貴族(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