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石肝腸
목석간장
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마음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1) 良二千石(양이천석):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2) 鍊石補天(연석보천):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5)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3) 忠肝義膽(충간의담):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
(4) 蟲臂鼠肝(충비서간): 벌레의 팔과 쥐의 간이라는…
(5) 吐盡肝膽(토진간담):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
(1) 冷腸(냉장):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
(2) 剛腸(강장):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
(3) 斷腸(단장):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지…
(4) 適口充腸(적구충장): 훌륭한 음식(飮食)이 아니…
(5) 羊腸小徑(양장소경):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
(1)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2) 喜悲哀歡(희비애환):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
(3) 木石(목석): (1)나무와 돌을 아울러 …
(4) 恨紫愁紅(한자수홍):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
(5) 虛氣平心(허기평심):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2) 正人君子(정인군자): 마음씨가 올바르며 학식과 …
(3) 錦心繡口(금심수구):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각과 …
(4)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5) 人面獸心(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