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鷄官廳

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두고 #관청 #속담 #어리둥절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善事上官(선사상관): 상관을 잘 섬김.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1) 府部院廳(부부원청):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

(2)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3) 廳而不聞(청이불문): (1) 아무리 귀를 기울이…

(4) 村鷄官廳(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5) 睦郎廳(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1)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2) 山間僻村(산간벽촌):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

(3) 野屋村舍(야옥촌사): 격식을 갖추지 않고 조그맣…

(4) 村鷄官廳(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5) 自成一村(자성일촌): 한집안끼리, 또는 뜻이 같…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2)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3)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4)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

(5)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1)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2) 村鷄官廳(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3) 虛傳官令(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

(4) 憑公營私(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

(5) 令出多門(령출다문):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3)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偃武(언무):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茫然自失(망연자실): 멍하니 정신을 잃음.

(2) 村鷄官廳(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