杞人之憂

기인지우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 또는 그 걱정. 옛날 중국 기(杞)나라에 살던 한 사람이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디로 피…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 또는 그 걱정. 옛날 중국 기(杞)나라에 살던 한 사람이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디로 피해야 좋을 것인가?’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어디 #사용 #나라 #의미 #침식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4) 樂生於憂(낙생어우): 즐거움은 언제나 걱정하는 …

(5) 萬愁憂患(만수우환): 온갖 시름과 근심 걱정.

(1) 杞人之憂(기인지우):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

(1) 慘草除根(참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

(2) 萬事無心(만사무심): (1)모든 일에 관심이 없…

(3)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4)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5) 若拔痛齒(약발통치):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刑期無刑(형기무형): 형벌의 목적은 형벌이 없게…

(2) 杞人之憂(기인지우):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坐見千里(좌견천리):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

(2) 朝不謀夕(조불모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3) 朝不慮夕(조불려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4) 猪突(저돌): (1) (멧돼지처럼)앞뒤를…

(5) 杞人之憂(기인지우):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3)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4)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5) 向方不知(향방부지): 어디가 어디인지 방향을 분…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3) 廢寢忘餐(폐침망찬):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

(4) 杞人之憂(기인지우):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