束馬懸車

속마현거

말을 묶고 수레를 매달아 놓는다는 뜻으로, 험난한 산길을 갈 때를 비유하는 말.

말을 묶고 수레를 매달아 놓는다는 뜻으로, 험난한 산길을 갈 때를 비유하는 말.

# # #비유 #수레 #험난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筆端不窘束(필단불군속):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

(3) 華菅茅束(화관모속):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

(4) 着巾束帶(착건속대):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

(5) 束脩之禮(속수지례): 제자가 되려고 스승을 처음…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4)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5)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1) 蜀路(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

(2) 萬事太平(만사태평): (1) 어리석어서 모든 일…

(3) 束馬懸車(속마현거): 말을 묶고 수레를 매달아 …

(4) 蜀道(촉도): (1)촉(蜀), 즉 중국 …

(5) 乘危涉險(승위섭험):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