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竹梅
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1)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2)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3) 松柏之茂(송백지무):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
(4)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2) 妻梅子鶴(처매자학): 매화(梅花)를 아내로 삼고…
(3) 梅子十二(매자십이): 매실나무는 심은 지 12년…
(4) 松竹梅(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
(5) 梅蘭菊竹(매난국죽): (1)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1)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2)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3)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4)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5) 勢如破竹(세여파죽):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3)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4)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5)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漆者不畵(칠자불화):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3)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4) 臥遊江山(와유강산):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
(5)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3) 雅致高節(아치고절):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
(1) 松竹梅(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
(2) 梅蘭菊竹(매난국죽): (1)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3)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凍氷寒雪(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
(2) 風寒暑濕(풍한서습):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
(3) 寒往暑來(한왕서래): 추위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
(4) 號寒啼饑(호한제기): 추위에 울부짖고 굶주림에 …
(5) 松竹梅(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3)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4)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5) 蚤寢晏起(조침안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1)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2) 凍氷寒雪(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
(3) 凍氷可折(동빙가절):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
(4) 松竹梅(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
(5) 孫康映雪(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3)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4)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5)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1)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2)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3) 松柏之茂(송백지무):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
(4)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