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

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넘치고, 꽃동산에 저녁 볕은 더딤.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넘치고, 꽃동산에 저녁 볕은 더딤.

# #나무 #버들 # #저녁

(1)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

(1)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

(1)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2)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3)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4) 一朝一夕(일조일석):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

(5) 朝出夕沒(조출석몰):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

(1)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春府(춘부):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

(4) 天下皆春(천하개춘):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

(5)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1)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2) 蒲柳之姿(포류지자):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3) 花柳東風(화류동풍): 꽃과 버들과 봄바람을 아울…

(4) 柳綠花紅(류록화홍): (1)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5) 路柳墻花(노류장화): 길가의 버드나무와 담장의 …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1) 天眞爛漫(천진난만):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

(2) 百花爛漫(백화난만):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

(3) 爛漫同歸(난만동귀): 옳지 않은 일에 부화뇌동(…

(4) 閒司漫職(한사만직): 중요(重要)하지 않고 일이…

(5)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

(1) 探花好色(탐화호색):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滿庭桃花(만정도화):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5)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1) 行道遲遲(행도지지): 길을 걷는 걸음이 더디고 …

(2) 陵遲處斬(능지처참): (1)‘능지처참’의 북한어…

(3) 遲遲不進(지지부진): 매우 더디어서 일 따위가 …

(4)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

(5) 春日遲遲(춘일지지): 봄날의 길어서 저무는 것이…

(1) 陰德陽報(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

(2) 陽奉陰違(양봉음위):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3)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4)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5)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2)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

(3) 向陽花木(향양화목): 볕을 잘 받은 꽃나무라는 …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3)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4)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5) 借花獻佛(차화헌불):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2)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3) 綠楊芳草(녹양방초):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

(4) 花柳東風(화류동풍): 꽃과 버들과 봄바람을 아울…

(5) 柳綠花紅(류록화홍): (1)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3)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4) 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

(5) 竭澤而漁(갈택이어):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