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上君子

양상군자

(1)‘양상군자’의 북한어. (2)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후한서≫ <진식전(陳寔傳)>…

(1)‘양상군자’의 북한어. (2)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후한서≫ <진식전(陳寔傳)>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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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5) 落月屋梁(낙월옥량): 밤에 벗의 꿈을 꾸고 깨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3)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2) 綠林豪傑(녹림호걸): (1)‘녹림호걸’의 북한어…

(3) 賊出關門(적출관문):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

(4) 綠林豪客(록림호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5) 賊反荷杖(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1)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大者爲棟梁(대자위동량): 큰 재목(材木)을 기둥과 …

(4) 棟梁之材(동량지재):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

(5) 充棟(충동):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

(1) 浮浪子弟(부랑자제):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2) 談言微中(담언미중): 은연중에 말한다는 뜻으로,…

(3) 梁上君子(양상군자): (1)‘양상군자’의 북한어…

(1)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2) 上棟下宇(상동하우):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5) 泰山樑木(태산양목): 산 중(中)의 산인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