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布之狗

양포지구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할 때에는 흰 옷을 입었다가 귀가할 때 검은 옷을 입었더니 양포의 개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주인 # # # #개가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布衣寒士(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

(2) 布射僚丸(포사요환): 한(漢)나라 여포(呂布)는…

(3)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4) 布衣之交(포의지교): 베옷을 입고 다닐 때의 사…

(5) 布衣之位(포의지위): 포의는 서민(庶民)의 옷으…

(1)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2) 綠楊芳草(녹양방초):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

(3) 楊布之狗(양포지구):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

(1)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2) 鼠竊狗偸(서절구투): 쥐나 개처럼 몰래 물건을 …

(3)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

(4) 狗尾續貂(구미속초): (1)담비 꼬리가 모자라 …

(5) 狗馬之心(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에 대하여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3)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4)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5)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3) 鷄鳴狗吠(계명구폐):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

(4) 狗飯橡實(구반상실): 개밥에 도토리 열매라는 뜻…

(5)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3)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

(4)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2) 風雲造化(풍운조화):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楊布之狗(양포지구):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3) 當局者迷(당국자미):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

(4) 罪疑惟輕(죄의유경): 죄가 의심스러우면 가벼움을…

(5) 盲目(맹목): (1)눈이 멀어서 보지 못…

(1)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2) 楊布之狗(양포지구):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

(3) 陶犬瓦鷄(도견와계): 도제(陶製)의 개와 와제(…

(4) 枯木死灰(고목사회):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