槌輕釘聳
퇴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엄하게 다스리지 아니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하거나 도리어 들고일…
(1) 槌輕釘聳(퇴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1)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2) 槌輕釘聳(퇴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3) 輕裝肥馬(경장비마):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1)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2) 斬釘截鐵(참정절철):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
(3) 拔眼中釘(발안중정):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
(4) 眼中釘(안중정):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5) 槌輕釘聳(퇴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2) 脣齒輔車(순치보거): 입술과 이 중에서 또는 수…
(3) 自繩自縛(자승자박): (1)제 마음으로 번뇌를 …
(4) 槌輕釘聳(퇴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도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2) 陽奉陰違(양봉음위):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3) 面從腹背(면종복배):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4) 倒行逆施(도행역시):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서 행…
(5) 唯唯諾諾(유유낙낙): 명령하는 대로 순종함.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3) 莫嚴之地(막엄지지):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
(4) 夫婦有別(부부유별):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
(5) 色厲內荏(색려내임): 겉으로는 엄격(嚴格)하나 …
(1)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2) 惶恐無地(황공무지): 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
(3) 濟濟蹌蹌(제제창창): 몸가짐이 위엄이 있고 질서…
(4)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5) 步武堂堂(보무당당):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3) 聾暗(농암):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
(4)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5)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3) 聾暗(농암):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
(4)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5)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