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不十年

권불십년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권력 # #권세 #의미 #세력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3)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4)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5) 十年減壽(십년감수):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4)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5) 貪權樂勢(탐권낙세): 권세를 탐내고 세도 부리기…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2)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3) 家父(가부):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4)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5) 榮耀榮華(영요영화): 권력(權力)이나 부를 얻어…

(1)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2)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3)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4)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5) 貪權樂勢(탐권낙세): 권세를 탐내고 세도 부리기…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5)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