欽恤之典

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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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祝盛典(축성전): 성대(盛大)한 의식(儀式)…

(2)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3)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4) 易名之典(역명지전): 임금에게서 시호(諡號)를 …

(5) 出於何典(출어하전): 어느 책에 나왔냐는 뜻으로…

(1)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2) 患難相恤(환난상휼):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

(3) 安富恤窮(안부휼궁): 부자(富者)의 마음을 편안…

(4) 慈幼恤孤(자유휼고): 어린이에 자애롭고 고아를 …

(1)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2) 欽明文思(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個個服招(개개복초): 죄를 낱낱이 자백함.

(3)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4)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5) 大逆無道(대역무도):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2) 形影相弔(형영상조): 자기의 몸과 그림자가 서로…

(3) 惻隱之心(측은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불쌍…

(4) 弔民伐罪(조민벌죄): 불쌍한 백성(百姓)은 돕고…

(5) 同病相憐(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

(1)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2)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3) 愼終如始(신종여시):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

(4) 勿輕小事(물경소사): 작은 일도 가볍게 여기지 …

(5) 輕薄浮虛(경박부허):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

(1)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2) 易名之典(역명지전): 임금에게서 시호(諡號)를 …

(3) 任子之典(임자지전): 나라에 공로를 세운 신하의…

(1)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2) 破獄逃走(파옥도주): 죄수가 옥을 부수고 도망감.

(3) 囚首喪面(수수상면): 죄수의 머리에 상주의 얼굴…

(4) 豬突豨勇(저돌희용): (1)앞뒤를 가리지 아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