欽明文思

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심신 #요임금 #임금 #문장 #생각

(1)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2) 隔闊相思(격활상사):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3)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4) 行則思義(행즉사의):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

(5) 相思不忘(상사불망):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2) 欽明文思(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2) 難行苦行(난행고행): (1)아주 심하게 고생함.…

(3) 純潔無垢(순결무구): ‘순결무구하다’의 어근.

(4) 刻苦勉勵(각고면려):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5) 欽明文思(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欽明文思(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

(2) 堯長舜短(요장순단): 요임금은 크고 순임금은 작…

(3)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4) 堯風舜雨(요풍순우): 요임금의 바람과 순임금의 …

(5) 堯舜時代(요순시대):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