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出之日

정출지일

바로 뜨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때마침 돋는 태양처럼 기세가 더욱 성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준말 - 正出].

바로 뜨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때마침 돋는 태양처럼 기세가 더욱 성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준말 - 正出].

# #기세 #준말 #비유 #태양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3)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4)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5)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正合吾意(정합오의):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2)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3) 正松五竹(정송오죽):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4) 正經大原(정경대원): 바른길과 큰 원칙.

(5) 無上正覺(무상정각):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風行霜烈(풍행상렬): 바람처럼 빠르고 서리처럼 …

(2) 鼓舞激勵(고무격려):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活潑潑地(활발발지):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5) 春丈(춘장): 춘부장(春府丈)의 준말.

(1)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2) 正出之日(정출지일): 바로 뜨는 태양이라는 뜻으…

(3) 秋霜烈日(추상열일): (1)‘추상열일’의 북한어…

(4) 天光之貴(천광지귀): 하늘에서 빛나는 것 가운데…

(5) 白虹貫日(백홍관일): (1)흰 무지개가 태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