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馬放牛

귀마방우

전쟁에 썼던 말과 소를 놓아준다는 뜻으로,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전쟁에 썼던 말과 소를 놓아준다는 뜻으로,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무왕 #전쟁 #사용

(1) 摩頂放踵(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2)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3) 歇價放賣(헐가방매):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4)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5) 放蕩無賴(방탕무뢰):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

(1)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2)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3) 大歸(대귀): (1)여자가 이혼을 하고 …

(4) 胡不歸(호불귀):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

(5) 虛往實歸(허왕실귀): 비우고 가서 채워서 돌아온…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亡羊得牛(망양득우): 양을 잃고 소를 얻는다는 …

(5) 石田耕牛(석전경우):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助桀爲虐(조걸위학):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2) 湯武放伐(탕무방벌): 탕왕과 무왕이 쫓아내어 죽…

(3) 歸馬放牛(귀마방우): 전쟁에 썼던 말과 소를 놓…

(4) 采薇之歌(채미지가): 주(周)나라의 무왕(武王)…

(5) 白魚入舟(백어입주): 적이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2) 揚弓擧矢(양궁거시):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

(3) 戎馬生郊(융마생교): 군마(軍馬)가 국경에서 태…

(4) 偃武(언무):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

(5)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1)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2)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3) 安閑自適(안한자적):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

(4) 無血革命(무혈혁명): 피를 흘리지 아니하고 평화…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