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藥方文
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兄生我前弟生我後(형생아전제생아후):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5) 先忘後失(선망후실):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5) 活人之方(활인지방):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1)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2)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藥籠中物(약롱중물): (1)병을 고치는 약처럼 …
(2) 藥房甘草(약방감초): 약방의 감초라는 뜻으로, …
(3) 腐腸之藥(부장지약): 창자를 썩게 하는 약이라는…
(4) 隨病投藥(수병투약):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뜻…
(5) 對症下藥(대증하약): 증세(症勢)에 맞게 약을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3) 萬病通治(만병통치): (1)한 가지 처방으로 온…
(4) 怒蠅拔劍(노승발검):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5) 百病通治(백병통치): (1)한 가지 처방으로 온…
(1)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2)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3) 千里命駕(천리명가): 천 리나 되는 먼 곳에 있…
(4)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
(5) 終不投足(종불투족): 끝내 방문(訪問)하지 않음.
(1)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2)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3) 儋石(담석): (1)한두 섬의 곡식이라는…
(4) 飮河滿腹(음하만복): 강물처럼 많이 있는 물을 …
(5) 鳥足之血(조족지혈): 새 발의 피라는 뜻으로, …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得兎忘蹄(득토망제):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3)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4)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5) 洛陽紙價(낙양지가):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
(3)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4) 噬臍莫及(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5) 事已至此(사이지차):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
(1) 賊出關門(적출관문):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
(2) 失馬治廐(실마치구): 말을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
(3)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
(4) 櫪馬(역마): 외양간에 매여 있는 말이라…
(5) 亡牛補牢(망우보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