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忽之間
호홀지간
(1)지극히 짧은 사이. (2)조금 어긋난 동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2) 忽往忽來(홀왕홀래): 걸핏하면 가고 걸핏하면 옴.
(3) 忽如過隙(홀여과극): 갑자기 틈을 지나가는 듯 …
(4)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
(5) 東閃西忽(동섬서홀):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3)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4)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5)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3) 儋石之儲(담석지저):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4)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5)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