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末之利

호말지리

아주 적은 이익.

아주 적은 이익.

#근소 #이익 # # #털끝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5)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3) 世降俗末(세강속말):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3)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4)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5)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3)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4) 蓬頭垢面(봉두구면):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

(5) 秋毫(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

(1) 毫末之利(호말지리): 아주 적은 이익.

(2) 毫釐之差(호리지차): 아주 근소한 차이.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不費之惠(불비지혜): 자기에게는 해가 될 것이 …

(5)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1)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2) 毫末斧柯(호말부가):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

(3) 一毛不拔(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

(4) 毫釐千里(호리천리): 처음에는 근소한 차이 같지…

(5) 毫末之利(호말지리): 아주 적은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