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末斧柯

호말부가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나무 #나중 # # #의미

(1)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2) 得斧失斧(득부실부):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3) 舌底有斧(설저유부): 혀 아래에 도끼가 들었다는…

(4)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5) 伐性之斧(벌성지부): 인성(人性)을 베는 도끼라…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3) 世降俗末(세강속말):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2)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3) 南柯之夢(남가지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

(4) 毫末斧柯(호말부가):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

(5) 南柯夢(남가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3)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4)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5)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3)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4) 蓬頭垢面(봉두구면):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

(5) 秋毫(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

(1)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2)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3)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

(4) 百難之中(백난지중):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

(5) 波瀾曲折(파란곡절):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塵合泰山(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

(2)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5) 第看下回(제간하회):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

(1)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2) 得斧失斧(득부실부):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3) 干戚(간척): (1)방패와 도끼라는 뜻으…

(4) 舌底有斧(설저유부): 혀 아래에 도끼가 들었다는…

(5)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1)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2)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3) 元亨利貞(원형이정): (1)사물의 근본이 되는 …

(4) 濫觴(남상): (1)‘남상’의 북한어. …

(5) 惹起鬧端(야기요단):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

(2)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3) 倒持太阿(도지태아): 칼을 거꾸로 잡고 자루를 …

(4) 方枘圓鑿(방예원조):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이라…

(5) 單刀直入(단도직입):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多多益辦(다다익판):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

(4) 盤錯(반착):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

(5)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1)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2) 毫末斧柯(호말부가):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

(3) 一毛不拔(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

(4) 毫釐千里(호리천리): 처음에는 근소한 차이 같지…

(5) 毫末之利(호말지리): 아주 적은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