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末爲丘山

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터럭 # #언덕 #의미 #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積如丘山(적여구산):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3) 狐死首丘(호사수구): (1)여우가 죽을 때 머리…

(4) 東家丘(동가구): (1)‘공자’의 다른 이름…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3) 世降俗末(세강속말):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末如之何(말여지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毫釐(호리): (1)자나 저울눈의 호(毫…

(3) 毫髮不動(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4)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5) 秋毫不犯(추호불범):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

(1)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2)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3)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4)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5)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3) 狐死首丘(호사수구): (1)여우가 죽을 때 머리…

(4) 壟斷(롱단): ‘농단’의 북한어.

(5) 版上朱丸(판상주환): 언덕 위에서 공을 굴린다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皓皓白髮(호호백발): 밝고 밝은 흰 머리터럭이라…

(5) 一髮不白(일발불백): 늙은이의 머리털이 하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