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骨壯大

기골장대

기골이 건장하고 큼.

기골이 건장하고 큼.

#씩씩 #골격 #건장 #표현 #의미

(1)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2)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3) 大言壯語(대언장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4)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5) 大言壯談(대언장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氣骨壯大(기골장대): 기골이 건장하고 큼.

(1) 鳳姿玉骨(봉자옥골): 봉황의 자태와 옥같이 깨끗…

(2) 氣骨壯大(기골장대): 기골이 건장하고 큼.

(3) 仙風道骨(선풍도골):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

(4) 玉骨仙風(옥골선풍): 살빛이 희고 고결하여 신선…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2)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3)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4)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5) 豪言壯談(호언장담): 호기롭고 자신 있게 말함.…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