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字八法

영자팔법

서예에서, ‘永’ 자 한 글자로써 모든 한자에 공통되는 여덟 가지 쓰기를 보이는 법. 중국 한(漢)나라의 채옹이 고안하였다고…

서예에서, ‘永’ 자 한 글자로써 모든 한자에 공통되는 여덟 가지 쓰기를 보이는 법. 중국 한(漢)나라의 채옹이 고안하였다고 전한다.

#후한 #글씨 #창작 # #필법

(1)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2)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3)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4)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5)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

(1)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2)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3) 不立文字(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

(4)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

(5) 八字所關(팔자소관): 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1)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2) 永世不忘(영세불망): 영원히 잊지 아니함.

(3) 永綏吉邵(영수길소):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

(4) 永遠無窮(영원무궁): 영원하여 끝이 없음.

(5) 試筆書永(시필서영): 글씨를 처음 쓸 때 ‘永(…

(1)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2)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3)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

(4)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5)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2) 永字八法(영자팔법): 서예에서, ‘永’ 자 한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換鵝(환아):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4)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2)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活人之方(활인지방):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2)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3) 七顚八起(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4)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5) 八苦(팔고): 사람이 세상에서 면하기 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3) 永字八法(영자팔법): 서예에서, ‘永’ 자 한 …

(4) 述而不作(술이부작):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

(5)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

(1)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2) 永字八法(영자팔법): 서예에서, ‘永’ 자 한 …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4)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5) 霞舒雲卷(하서운권): 노을처럼 펼쳐지고 구름같이…

(1)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

(2) 田夫之功(전부지공): 양자의 다툼에 엉뚱한 제삼…

(3) 永字八法(영자팔법): 서예에서, ‘永’ 자 한 …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好好先生(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

(3)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4) 望蜀(망촉):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

(5) 觀過知仁(관과지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