汗馬之材

한마지재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공(戰功)을 세운 인재(人材)라는 뜻으로, 장군(將軍)을 이르는 말.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공(戰功)을 세운 인재(人材)라는 뜻으로, 장군(將軍)을 이르는 말.

#장군 #싸움터 #전공 #인재 #준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英雄之材(영웅지재):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

(2) 專對之材(전대지재): 묻는 즉시(卽時) 지혜(智…

(3) 間世之材(간세지재): 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물게…

(4)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

(5) 楚材晉用(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汗出沾背(한출첨배):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

(3) 冷汗三斗(냉한삼두): 식은땀이 서 말이나 나온다…

(4)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5) 汗馬之材(한마지재):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2)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3)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

(4) 大樹將軍(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5) 必死則生(필사즉생): 죽기를 각오(覺悟)하면 살…

(1)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2) 汗馬之材(한마지재):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

(3) 汗馬之勞(한마지로): (1)말이 땀을 흘리며 전…

(1)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

(2) 駑馬十駕(노마십가): 느리고 둔한 말도 준마의 …

(3) 率馬以驥(솔마이기): 예사로운 말을 통솔하는 대…

(4) 老驥伏櫪(노기복력): 늙은 준마가 헛간의 널빤지…

(5)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3) 橫草之功(횡초지공):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

(4) 兵盡矢窮(병진시궁):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

(5) 兵塵(병진): 싸움터에서 일어나는 티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