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

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

#주인 # #백년 #만고 #손님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3)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4)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5)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4) 古來之風(고래지풍):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

(5)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

(4)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3) 探囊取物(탐낭취물): 주머니 속에서 물건을 꺼내…

(4) 染指之物(염지지물):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

(5) 害物之心(해물지심): 사물을 해치려는 마음.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2)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累巨萬(루거만): (1)매우 많음. 또는 매…

(1) 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

(2) 賓至如歸(빈지여귀):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

(3) 相敬如賓(상경여빈): 부부(夫婦)는 가장 가까운…

(4) 回賓作主(회빈작주):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2) 萬古江山(만고강산): (1)아주 오랜 세월 동안…

(3) 萬古絶唱(만고절창): 만고에 비길 데가 없는 뛰…

(4) 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

(1) 塔寺堅固(탑사견고):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

(2) 百古不磨(백고불마): 몇백 년이 지나도 닳아 없…

(3) 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

(4) 百年佳約(백년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白雲(백운):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3) 取轄投井(취할투정):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

(4) 對客之道(대객지도): 손님을 대할 때의 도리나 …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