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湖散人

강호산인

(1)시골에 살며 세상을 멀리하는 사람. (2)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사는 사람. (3)‘최만리’의 호.

(1)시골에 살며 세상을 멀리하는 사람. (2)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사는 사람. (3)‘최만리’의 호.

#사람 #마음 #세상 #시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風流雲散(풍류운산):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

(2)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

(3) 各散盡飛(각산진비):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

(4)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

(5) 投閑置散(투한치산):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

(1)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

(4)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2)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3)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4) 江湖之人(강호지인): 벼슬하지 아니하고 자연을 …

(5) 湖海之士(호해지사): 강호(江湖)에 살면서 큰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京鄕出入(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3)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5)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