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魚籠鳥

지어농조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 속의 새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 속의 새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새장 #비유 #자유 #연못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三池四方(삼지사방): 여기저기. 모든 곳.

(3) 湯池鐵城(탕지철성): 끓는 물이 괴어 있는 해자…

(4) 非池中物(비지중물):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5) 酒池肉林(주지육림):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1) 藥籠中物(약롱중물): (1)병을 고치는 약처럼 …

(2) 藥籠之物(약롱지물): (1)약롱 속의 약품이라는…

(3) 籠鳥戀雲(농조연운):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

(4) 靑紗燈籠(청사등롱):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

(5) 壢馬籠禽(역마농금): 마구간에 매인 말과 새장에…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

(4)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5)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如鳥數飛(여조삭비):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

(5)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3)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籠鳥戀雲(농조연운):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

(2) 壢馬籠禽(역마농금): 마구간에 매인 말과 새장에…

(3) 池魚籠鳥(지어농조): 못 속의 물고기와 새장 속…

(4) 籠鳥檻猿(농조함원):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

(1) 杖臺牢上(장대뇌상):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

(2) 萍水(평수):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3)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4) 免白(면백):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

(5) 流離乞食(류리걸식):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3)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4) 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

(5) 竭澤而漁(갈택이어):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3)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4) 妻城子獄(처성자옥):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