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服貴族

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귀족. 관직 매매 제도를 통하여 주로 사법(司法) 관계의 관직을 사서 귀족의 신분으로 오르게 된 신…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귀족. 관직 매매 제도를 통하여 주로 사법(司法) 관계의 관직을 사서 귀족의 신분으로 오르게 된 신흥 귀족으로, 오래된 봉건 귀족인 대검(帶劍) 귀족과 구별된다. 그들이 입은 관복에서 명칭이 유래하였으며, 부를 소유하고 관직을 장악하였으므로 주도적으로 개혁에 반대하였다.

#관료 #소유 #귀족 #명칭 #프랑스

(1)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2) 愛國愛族(애국애족): 자기(自己)의 나라와 겨레…

(3) 强近之族(강근지족): 도움을 줄 만한 아주 가까…

(4) 三族之罪(삼족지죄): 삼족이 모두 벌을 받을 만…

(5) 名門巨族(명문거족): 이름나고 크게 번창한 집안.

(1) 個個服招(개개복초): 죄를 낱낱이 자백함.

(2)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3)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

(4) 有服之親(유복지친):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5) 父母衣服勿踰勿踐(부모의복물유물천): 부모(父母)님의 의복(衣服…

(1)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2)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3)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

(4)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5)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1) 多賤寡貴(다천과귀):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

(2)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5) 新出貴物(신출귀물): 새로 나와서 흔하지 아니하…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2) 換腐作新(환부작신):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

(3) 耕者有田(경자유전):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

(4) 染舊作新(염구작신): 옛 것을 물들여 새 것을 …

(5) 頓悟漸修(돈오점수): 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4)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5)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1) 土豪劣紳(토호열신): 중국 국민 혁명 때에, 노…

(2) 法服貴族(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

(1) 着巾束帶(착건속대):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

(2) 瑞花(서화): ‘눈’을 달리 이르는 말.…

(3) 法服貴族(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

(1)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2)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3)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4)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5)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3)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1) 法服貴族(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3) 名從主人(명종주인):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4)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

(5) 無形學(무형학):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1)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2) 不卽不離(부즉불리): (1)두 관계가 붙지도 아…

(3)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4)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5) 燕鴻之歎(연홍지탄):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

(1)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2) 經史百子(경사백자):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3)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

(4) 貿賤賣貴(무천매귀): 싼값에 사서 비싸게 팖.

(5) 販賤賣貴(판천매귀):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

(1) 尺地莫非其有(척지막비기유): 한 자의 땅도 그의 소유(…

(2) 耕者有田(경자유전):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

(3) 遠交近攻(원교근공):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

(4) 南田北畓(남전북답): 밭은 남쪽에 논은 북쪽에 …

(5) 象齒焚身(상치분신): 코끼리는 상아가 있기 때문…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家父(가부):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2) 萬年不敗(만년불패): 매우 튼튼하여 오래도록 깨…

(3) 無相皆空(무상개공):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

(4) 自性眞如(자성진여): 자성이 바뀌거나 없어지지 …

(5) 無緣慈悲(무연자비): 부처가 모든 중생에게 차별…

(1)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2) 大願本尊(대원본존):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3) 無法天地(무법천지):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

(4) 下化衆生(하화중생):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

(5) 度衆生心(도중생심):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吟遊詩人(음유시인):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3) 木壚酒店(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

(4)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5) 法服貴族(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