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說藉藉
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1)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2)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3) 風浪雷電(풍랑뇌전):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
(4) 浮浪悖類(부랑패류):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
(5) 風定浪息(풍정낭식): 바람이 자고 파도가 잔잔하…
(1)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2) 洛花狼藉(낙화낭자):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
(3)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4) 藉其勢力(자기세력): 남의 세력을 빌려 그에 의…
(5)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5)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4) 無根之說(무근지설): 근거 없이 떠도는 말.
(5) 望風而靡(망풍이미):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