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3)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4) 內富外貧(내부외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
(5)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1) 海內冠冕(해내관면): 천하제일을 이르는 말.
(1)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2)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高冠陪輦(고관배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3)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4)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3) 慈親(자친):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높여…
(4) 母生(모생): 인자(仁慈)한 애정(愛情)…
(5) 虎狼之心(호랑지심):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