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白吏

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선정 #욕심 #재물 #시대 #본래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3) 刻木爲吏(각목위리):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4) 貪官汚吏(탐관오리):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

(5) 刀筆之吏(도필지리): 글씨를 쓰는 천(賤)한 구…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3)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4)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4)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5) 洗手奉職(세수봉직): 손을 씻고 공직에 봉사한다…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2)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3)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3)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4)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良二千石(양이천석):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2)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

(3)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4) 海不揚波(해불양파): 바다에 파도가 일지 않는다…

(5) 虛空處定(허공처정): 색법(色法)에 얽매임을 싫…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2)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5)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2)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3)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

(4) 倂呑(병탄): 아울러 삼킨다는 뜻으로, …

(5)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1)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2) 行伍發薦(항오발천): (1)병졸로 시작하여 장관…

(3) 桂林一枝(계림일지): (1)대수롭지 않은 출세를…

(4) 毛遂自薦(모수자천): 자기가 자기를 추천함. 중…

(1)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2)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源淸流淸(원청유청): 근원 물이 맑으면 흐르는 …

(5)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1)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2) 毛遂自薦(모수자천): 자기가 자기를 추천함. 중…

(1)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