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風明月無人管

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 #속세 #사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3)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4)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2) 閑事莫管(한사막관): 쓸데없는 일에는 손을 대지…

(3) 盲管銃創(맹관총창): 총알이나 파편이 관통(貫通…

(4)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사귐이란 뜻…

(5) 以管窺天(이관규천):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2) 毋望之人(무망지인):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

(3)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興淸亡淸(흥청망청): 흥청이 망청이 되었다는 뜻…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不繫之舟(불계지주): (1)매어 놓지 않는 배라…

(5)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