淺酌低唱

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노래 #만족 #조용 #여가 #소리

(1) 低俗劣惡(저속열악): 품위나 질 따위가 속되고 …

(2)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3) 低首下心(저수하심): 머리를 숙이고 마음을 억누…

(4) 暗雲低迷(암운저미):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5) 俯仰低徊(부앙저회): 감개무량(感慨無量)해서 울…

(1)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2)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3) 女唱男隨(여창남수): 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

(4)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5) 唱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1)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2) 年淺沒覺(연천몰각):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3)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4) 未測深淺(미측심천):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5)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1)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2) 自酌自飮(자작자음): 자기 스스로 술을 따라 마…

(3) 酌量減輕(작량감경):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4) 酌水成禮(작수성례): 물 한 그릇만 떠 놓고 혼…

(5) 情狀參酌(정상참작):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5) 仁者樂山(인자요산):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4)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5)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4)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5)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1)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2)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3) 讀書三餘(독서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

(1) 寂然不動(적연부동):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

(2)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3) 淸閑之歡(청한지환): 조용하고 여유(餘裕)가 있…

(4)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

(5) 平穩無事(평온무사): 조용하고 평안하여 아무 일…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3) 怒發大聲(노발대성): 몹시 노하여 성을 내며 지…

(4)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