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林彈雨

창림탄우

창이 숲을 이루고 탄환(彈丸)이 빗발치듯 한다는 뜻으로, '맹렬(猛烈)한 전투(戰鬪)'를 이르는 말.

창이 숲을 이루고 탄환(彈丸)이 빗발치듯 한다는 뜻으로, '맹렬(猛烈)한 전투(戰鬪)'를 이르는 말.

#맹렬 #전투 #

(1)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2) 自彈自歌(자탄자가):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3) 執彈而招鳥(집탄이초조): 탄궁(彈弓)을 잡고 새를 …

(4) 明珠彈雀(명주탄작):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

(5) 彈丸之地(탄환지지): 사방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綠林豪傑(녹림호걸): (1)‘녹림호걸’의 북한어…

(3)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4)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5) 綠林豪客(록림호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1) 滄桑世界(창상세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

(2) 桑田滄海(상전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3) 渺滄海之一粟(묘창해지일속): 넓고 푸른 망망한 바다에 …

(4) 滄海一粟(창해일속):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5) 滄海桑田(창해상전):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5) 沐雨櫛風(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

(1) 佳境(가경):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2)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3)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倡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1) 風行霜烈(풍행상렬): 바람처럼 빠르고 서리처럼 …

(2) 勢如破竹(세여파죽):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3) 彭湃(팽배): (1) 물결이 맞부딪쳐 솟…

(4) 獅子奮汛(사자분신):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5) 燎原之火(료원지화): (1)무서운 형세로 타 나…

(1)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枕戈待旦(침과대단):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

(4)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5)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