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朝百官

만조백관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정의 #조정 #벼슬아치 #관리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善事上官(선사상관): 상관을 잘 섬김.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2) 滿庭桃花(만정도화):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3)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4)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5)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聾暗(농암):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

(2)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3) 大義名分(대의명분):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

(4)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

(5) 如兄若弟(여형약제): 친하기가 형제와 같음.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4) 或出或處(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5)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