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焉成馬

오언성마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때문 #모양 #비슷 #글자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5)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1)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2)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3) 愛及屋烏(애급옥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

(4) 慈烏(자오):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

(5) 屋烏之愛(옥오지애):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의 …

(1) 焉敢生心(언감생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

(2)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닭을 가르는 데에 소잡는 …

(3) 焉哉乎也(언재호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

(4) 烏焉成馬(오언성마): ‘烏’와 ‘焉’이 ‘馬’가…

(5) 吾不關焉(오불관언):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4)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仁者樂山(인자요산):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

(5)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