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主空堂

무주공당

주인 없는 빈집.

주인 없는 빈집.

#주인 #임자 #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3)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4)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5)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4)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5) 三堂叔母(삼당숙모): 삼당숙의 아내.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3) 隻手空拳(척수공권):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4) 無人空山(무인공산): 사람이 살지 않는 산.

(5) 以空補空(이공보공): 제 살로 제 때우기라는 뜻…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2) 無主空處(무주공처): 임자 없는 빈 곳.

(3) 無主空堂(무주공당): 주인 없는 빈집.

(4) 無主空山(무주공산): (1)임자 없는 빈산. (…

(5) 還歸本主(환귀본주): 물건이 본래의 임자에게 돌…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