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學文盲

무학문맹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배움 #사람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5)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2) 無知文盲(무지문맹): 아는 것도 없고 글도 모르…

(3)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4) 盲目(맹목): (1)눈이 멀어서 보지 못…

(5) 盲人直門(맹인직문):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3)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4)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無學文盲(무학문맹):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지 …

(2) 盈科而後進(영과이후진): 구멍을 가득 채운 뒤에 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