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憂樹
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1)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4) 樂生於憂(낙생어우): 즐거움은 언제나 걱정하는 …
(5) 萬愁憂患(만수우환): 온갖 시름과 근심 걱정.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5)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尊姑(존고):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三從叔母(삼종숙모): 삼종숙의 아내.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判官使令(판관사령):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