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明長夜

무명장야

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으로, 번뇌에 사로잡혀서 진리의 광명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으로, 번뇌에 사로잡혀서 진리의 광명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뇌 #진리 #비유 #광명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無明長夜(무명장야): 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으로…

(2) 邊照光明(변조광명): 세계(世界)에 두루 비치어…

(3) 常寂光土(상적광토):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1)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2) 無餘涅縏(무여열반): 온갖 번뇌(煩惱)를 다 없…

(3) 百八煩惱(백팔번뇌):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4) 輪廻轉生(윤회전생):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5) 無名業火(무명업화): 깨우치지 못하고 번뇌(煩惱…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3)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天經地緯(천경지위): 하늘이 정하고 땅이 받드는…

(1)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

(2) 無知蒙昧(무지몽매):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

(3) 無明長夜(무명장야): 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으로…

(4) 何不食肉糜(하불식육미):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