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

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개미 #모래 #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農不失時(농불실시):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得斧失斧(득부실부):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5) 蟹網具失(해망구실): 게도 그물도 다 잃었다는 …

(1)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2)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5)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1)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2) 排山壓卵(배산압란): 산을 떠밀어 달걀을 눌러 …

(3) 排滿復明(배만복명):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물…

(4) 虛位排設(허위배설): 신위(神位) 없이 제사를 …

(5) 排佛崇儒(배불숭유): 불교(佛敎)를 배척(排斥)…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3)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4)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5)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2)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3)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4)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5)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5)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1)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2) 蜂蟻君臣(봉의군신):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

(3) 螻蟻(루의): (1)땅강아지와 개미라는 …

(4) 堤潰蟻穴(제궤의혈):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

(5) 如蟻偸垤(여의투질): 개미가 둑을 쌓듯이 한다는…

(1)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2) 綠水鷗前鏡靑松鶴後屛(녹수구전경청송학후병): 푸른 물은 갈매기 앞의 거…

(3) 海翁好鷗(해옹호구): 갈매기를 좋아하는 바닷가 …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2) 蛾子時術(아자시술): 나방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

(3) 蜂蟻君臣(봉의군신):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

(4) 螻蟻(루의): (1)땅강아지와 개미라는 …

(5) 堤潰蟻穴(제궤의혈):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3)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4)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5) 白砂靑松(백사청송): 백사청송(白沙靑松). 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