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而治

무위이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능히 다스린다는 뜻으로, 군주의 덕이 지극히 커서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을 이르는 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능히 다스린다는 뜻으로, 군주의 덕이 지극히 커서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을 이르는 말.

# # #성인 #유능 #천하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3) 治山治水(치산치수):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

(4)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5)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2)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3)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4)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5)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2)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3) 保世之主(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4)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4)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5)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1)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2) 一樹百穫(일수백확):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3) 眞金不鍍(진금부도): 진짜 황금은 도금하지 않는…

(4) 直木先伐(직목선벌): 곧은 나무가 먼저 베어진다…

(5) 使驥捕鼠(사기포서): 천리마로 하여금 쥐를 잡게…

(1)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