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父無君

무부무군

어버이도 임금도 안중에 없을 만큼 행동이 막됨.

어버이도 임금도 안중에 없을 만큼 행동이 막됨.

#임금 #안중 #어버이 #행동 #사람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先叔父(선숙부):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2) 無父無君(무부무군): 어버이도 임금도 안중에 없…

(3) 布衣之交(포의지교): 베옷을 입고 다닐 때의 사…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3)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4)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5) 玄祖(현조): 고조(高祖)의 어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