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生

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법도 #생사 #열반 #부처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4) 則以觀德(칙이관덕): 법으로 덕을 본다는 뜻으로…

(5) 法家拂士(법가불사): 법도(法度)로써 임금을 바…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3) 戒急乘緩(계급승완):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

(4)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5)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4)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2)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3) 適本主義(적본주의):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

(4)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5)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1)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2)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3) 寂滅之道(적멸지도): 열반에 이르는 도리라는 뜻…

(4) 灰身滅智(회신멸지): 몸을 재로 만들고 지혜를 …

(5) 戒足(계족): ‘계’를 달리 이르는 말.…

(1)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2) 不繫之舟(불계지주): (1)매어 놓지 않는 배라…

(3) 懸解(현해): 거꾸로 매달린 것이 풀린다…

(4) 風塵外物(풍진외물): 속세를 벗어난 사람.

(5) 形而上(형이상):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