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病呻吟

무병신음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곧 별것도 아닌 데 떠벌려 소란(騷亂)을 떨거나 엄살을 피움을 이르는 말.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곧 별것도 아닌 데 떠벌려 소란(騷亂)을 떨거나 엄살을 피움을 이르는 말.

#소란 # #소리

(1)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

(2) 無病呻吟(무병신음):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3) 吟遊詩人(음유시인):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1) 無病呻吟(무병신음):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2) 生老病死苦(생로병사고): 불교(佛敎)에서 인간(人間…

(3) 才子多病(재자다병): 재주 있는 사람은 병이 잦…

(4) 隨病投藥(수병투약):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뜻…

(5) 千人所指無病而死(천인소지무병이사): 여러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石田耕牛(석전경우):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

(2) 惹起鬧端(야기요단):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3) 碧昌牛(벽창우): (1)평안북도의 벽동(碧潼…

(4) 無病呻吟(무병신음): 병도 아닌 데 괴로워 앓는…

(5)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뜨려 인심을 소…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4)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5)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