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虎洞中

무호동중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두고 # #이리 #사람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3)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4)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5)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1) 乾坤洞然(건곤통연):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

(2) 洞洞屬屬(동동촉촉):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

(3) 無虎洞中(무호동중):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4) 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5) 洞房華燭(동방화촉):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3)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偃武(언무):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支離滅裂(지리멸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

(2) 無虎洞中(무호동중):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3) 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4)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