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識君子

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견이 없어도 말과 품행이 올바른 사람.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견이 없어도 말과 품행이 올바른 사람.

#품행 # #학문 #식견 #지식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2)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5) 多聞博識(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3)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4)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5) 樵童牧豎(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5)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1)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2) 規行矩步(규행구보):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