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足可責

무족가책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을 할 가치조차 없음.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을 할 가치조차 없음.

#가치 #책망 #사람됨 #사람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5)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2) 責己之心(책기지심): 스스로 제 허물을 꾸짖는 …

(3) 兄雖責我不敢怒怨(형수책아불감노원): 형이 비록 나를 꾸짖더라도…

(4) 無足可責(무족가책):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

(5) 父母責之勿怒勿答(부모책지물노물답): 부모(父母)님께서 꾸짖으실…

(1)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2)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5)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無足可責(무족가책):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

(3) 悔過自責(회과자책):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

(4) 生面大責(생면대책):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

(5) 我歌査唱(아가사창): (1)꾸짖음이나 나무람을 …

(1)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2) 無足可責(무족가책):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

(3)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

(4) 輕薄才子(경박재자): 재주는 있으나 경박한 사람.

(5) 百里之才(백리지재):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